공익신고자에 대한 채용 탈락도 신분상의 불이익조치로 보아 보호되어야 합니다.
공익신고 후 채용 탈락, 불이익조치로 인정한 판례 <목차> 사건의 전말 : 철수(가명, 피고)는 영희(가명, 원고)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그 이후 핵심쟁점 : 공익신고자라는 이유로 채용에서 떨어뜨리는 것이 불이익조치에 해당하는가이다. 대법원의 판단 : 공익신고자를 이유로 탈락시킨 것은 부당한 불이익조치이다. 이 판례의 의미 : 공익신고자도 채용과정에서 보호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판례가 주는 교훈 : 기관이나 기업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