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자료는 법정에서 진술하여야만 재판의 판단 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통과 고소권 남용, 법원이 내린 명확한 기준

 

<목차>

  1. 사건의 전말 : 남편과 아내의 갈등이 법정으로 이어졌다.
  2. 핵심쟁점 : 간통과 고소권 남용에 대한 판단이다.
  3. 대법원의 판단 : 간통 종용과 고소권 남용은 성립하지 않는다.
  4. 이 판례의 의미 : 고소권 남용 판단의 기준을 제시했다.
  5. 이 판례가 주는 교훈 : 신중한 고소와 철저한 증거의 중요성이다.

사건번호 : 2002도2312

판결일자 : 2002. 7. 9.

핵심키워드 : 간통, 이혼, 고소권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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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고소권은 명확한 근거 없이 남용이라 주장되어서는 안 됩니다.

 

남편과 아내의 갈등이 법정으로 이어졌다.

철수(가명, 남편)는 영희(가명,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였고, 항소심에서 승소했습니다. 그러나 영희는 결과에 불복하여 상고를 제기하며 사건은 대법원으로 올라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영희는 철수가 간통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고소를 하였고, 철수는 영희가 간통을 종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희도 재판 중에 자신이 부정한 행위를 한 적이 있었음을 인정했으나, 이를 이유로 간통 고소가 부당하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법원은 이혼, 간통, 고소권 남용 등 여러 쟁점을 두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간통과 고소권 남용에 대한 판단이다.

이 사건의 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영희가 철수에게 간통을 종용했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둘째, 영희가 부정한 행위를 했더라도 철수의 간통에 대한 영희의 고소가 고소권 남용에 해당하는지 여부였습니다.

 

간통 종용과 고소권 남용은 성립하지 않는다.

대법원은 철수가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지만, 그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영희가 철수의 간통을 종용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영희가 부정한 행위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 그녀의 간통 고소가 고소권 남용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고 판결했습니다. 따라서 법원은 영희의 간통 고소가 정당하며 철수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고소권 남용 판단의 기준을 제시했다.

이 판례는 고소권 남용을 판단할 때 단순히 상대방의 과거 행위나 재판 상황만으로 결론을 내릴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개인의 고소권은 신중히 보호되어야 하며, 그 남용 여부는 명확한 법적 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고소권 남용을 주장하려면 구체적이고 명백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신중한 고소와 철저한 증거의 중요성이다.

개인적으로 고소를 제기할 때는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법적으로 명확한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고소권 남용을 주장하는 입장에서도 상대방의 부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이 판례는 재판 중의 갈등 상황에서도 법적 절차를 존중하며, 상대방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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